Deep Inside .NET garbage collectors

GC 모드 값에 따라 가비지 콜렉터의 개수가 달라진다고 했었다. 그러나 의문이 남았다. 한 프로그램에 애플리케이션 도메인이 여러 개 있을 때는 어떻게 될까? C++/CLI에서 Managed Thread와 Native Thread를 혼용해서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WinDbg를 사용해서 직접 확인해보았다.

AppDomain이 여러 개인 경우

애플리케이션 도메인이 아무리 많아도 GC 쓰레드의 개수는 GC 모드 값을 따른다. AppDomain이 완전히 분리된 주소 공간을 갖는다는 이야기 때문에, AppDomain마다 별도의 GC Heap을 받을지 모른다고 걱정했었다. 하지만 한 프로세스에 AppDomain이 올라간 경우에 논리적으로 주소 공간을 분리해줄 뿐, 실제론 같은 GC Heap을 쓰는 듯 하다.

Managed Thread와 Native Thread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

쓰레드의 종류나 개수에 상관 없이 GC 쓰레드의 개수는 GC 모드 값을 따른다. 당연한 이야기인가?

결론. 전부 예상했던 대로였다. 하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지 않으면, 나중에 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조사할만한 가치가 있었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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