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ne Entry: Nov 12, 2014

홍콩과 마카오에서는 많이 걸었다. 멀리 이동할 때도 택시, 지하철, 또는 페리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한국에서는 중국인이 무례하다는 인식이 팽배하지만 홍콩, 마카오, 그리고 화교가 중심인 싱가폴, 어디를 여행해도 한국보다 좋았다. 인파가 몰리는 도심이라도 밀치는 사람이 없고 먼저 지나가려고 무리하게 끼어드는 사람도 없었다. 무례하게 행동하는 이가 없진 않지만 대체로 관광객 같더라.

사람도 많지 않은 지하철에서 툭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밀치고 들어오는 이 곳 서울의 지하철에서.

21° Light Rain
Hong Kong, Hong Kong, Hong Kong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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