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ASCII 미술

【AA】하는 남편(YARUO)의 취직 활동

재밌는 WIRED 기사가 올라왔다. Art and ASCII: The Stories Behind All Those Brackets, Slashes, and Carets는 일본의 유명한 BBS 2channel에서 꽃피운 ASCII 미술을 소개한다. MONA, Kikkoman, YARUO(やる夫) 등 대표적인 ASCII 캐릭터의 모습과 그 유래 등을 짧은 글에 담아내어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Yaruo

나는 그 중에서 Yaruo가 귀엽게 보여 프린트한 종이를 책상 위에 붙여놨다. 그리고 Yaruo란 캐릭터의 성격을 자세히 알고 싶어 여기저기 검색해봤고, 한국에 소개된 Yaruo 시리즈를 몇 편 찾아냈다.

한글로 번역한 Yaruo 시리즈는 이 두 편에 불과하지만 일본쪽 사이트를 뒤져보니, 그래픽 소설을 쓰는 등 웃기는 작품이 많은 듯 하다. 일본어를 모르니 번역 프로그램을 돌려서 대충 감만 잡았지만, 대중적인 작품부터 마니아적인 작품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ASCII 미술 체험하기

ASCII Art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다양한 놀이거리를 만날 수 있다. ASCII Art Generator라는 서비스인데, 사진을 넣으면 ASCII로 변환해준다. 별로 귀여운 맛은 없지만,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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