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아는 모 회사는 어떤지 헤드헌터 분에게 여쭸더니 앞으로 폭풍을 맞을 것이란 이야기를 하셨다. 그런데 아무도 그 이야기는 안 하네. 역시 업계 관계자가 정보가 빠른가? 2010-04-14 22:05:28
- 요즘은 말이지, 구글보다 다이소가 더 좋다. 싸고 예쁘고 실용적인 제품이 많아! 짱이야! 2010-04-14 23:19:25
- 이와츄 후라이팬 갖고 싶은데 입고를 안 해주네. 무쇠 후라이팬이라 짱 멋있어! ㅠㅠ 2010-04-15 01:43:19
- 갑자기 시간이 텅 하니 남으니 외롭네. 한 시간 뒤부턴 다시 바쁘겠지만 당장은 그렇군. 2010-04-15 13:21:55
- 놀랍게도 Earlgrey 프로젝트의 첫 코드는 내 생일날 커밋됐다. 의도한 바는 아니었는데. 2010-04-15 20:15:17
- 블라인드 사이드. 상영 내내 웃고 즐겁게 보았다. 중견 배우로 거듭난 산드라 블럭이 인상적이다. 실화가 바탕이라지만 의식하지 않고 관람했다. 운 좋은 사내의 이야기라 폄하하기보단 작은 인연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는 생각으로 보면 즐겁다. 2010-04-16 00:42:54
블라인드 사이드
이 글은 안드로메다-토끼님의 2010년 4월 14일에서 2010년 4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Author Details
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