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셋째 주의 추천 글

  • 노동법 개정에 대한 생각

    기본적으로 저의가 매우 의심스러운 입법

    노동자를 노예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이런 입법이 가능할 수가 없다. 일본제국의 식민정부나 생각할 법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 미국 정책금리가 인상되면, 달러/원 환율은 어떻게 될까?

    미국 정책금리의 인상은 한국경제에 기본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봄. 왜냐하면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가 ‘경제 회복’에 있기 때문.

  • 폭풍전야 2016 – 한국 최고의 이코노미스트가 들려주는 내년 경제 이야기
  • The new kid on the block

    나 같으면 쿠팡이 잘하는걸 철저히 벤치마킹해서 택배기사들의 외주비율을 줄이거나, 이들을 더 잘 교육하거나, 대우를 더 잘 해 준다거나, 뭐 이런 방향으로 개선책을 모색할텐데 그냥 자기 밥그릇을 안 빼앗기려고 바둥거리는걸 보면 좀 그렇다.

  • 브라질의 위기

    2015년 9월 10일, Standard & Poor’s는 브라질 국채의 등급을 “투기” 등급으로 강등 시켰다. 그때문에 이미 낙하하고 있던 브라질 경제는 아예 수직 낙하를 시작했고 환율이 R$4/US$를 넘기도 했었다. 하지만 3대 등급 기업들 중 Moody’s와 Fitch는 브라질의 등급을 아직 투기로 비정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게 하지는 않고 있다.
    왜죠?

    개판이 따로 없다.

  • 아직도 중국에게 따라잡힐 걱정을 하는 바보들

    중국의 기술에 한국이 따라잡힐 거라고, 우리가 추격을 피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아직도 ‘전문가’들이 엄숙하게 선언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무슨 서비스를 어떻게 쓰든 이미 중국이 한 수 위다.

    7년쯤 됐나? 텐센트라는 회사와 일하는 팀에서 일하게 됐다. 당시에 이 회사의 요구사항이라던가 업무방식을 보면서 “역시 미국 회사는 다르구만”하며 감탄했더랬다. 몇 주 후에 이 회사가 중국 회사라는 사실을 알고 어찌나 놀랐던지.

  • 폴크스바겐 엔지니어들 “기술적 한계 느껴 배출가스 조작”

    결국 책임을 엔지니어에게 떠넘기는 거냐? 기업운영의 최종 책임은 당연히 경영진이 져야지.

소프트웨어 개발

  • 대용량 서비스의 트래픽을 줄이는 이미지 최적화 기술 Web-P

    Web-P는 구글에서 만든 압축 기술로, JPEG에 비해 높은 압축률과 투명 이미지와 GIF 처럼 움짤을 지원한다.
    대략 움짤 gif를 web-p로 줄이게 되면 대략 1/4 정도로 사이즈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최적화 플러그인인 페이지 스피드 https://developers.google.com/speed/pagespeed/module/ 플러그인에서, 브라우져의 web-p 지원 여부에 따라서 기존의 JPEG를 web-P로 자동 변환하여 내려주는 기능을 제공하여, 별도의 인프라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도 web-p를 지원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지원이 안되는 브라우져의 경우에는 javascript를 이용하여, web-p를 지원하게 할 수 도 있다.

  • 왜 Null이 나쁜가?

    null을 반환하는 코드는 정말 보기 싫다.

  • Front-end 개발의 괜찮은 선택 ES6 & ReactJS

  • 왜 당신의 스타트업은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없는가?

    최고의 회사들은 멋진 제품을 만듭니다. 잘 알리고, 매력적인 가격에 제공하죠.

    같은 원리가 개발자에게 어필하기에도 통하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제품 (존재하는 팀, 문화, 사업적인 목표, 개인에게 제공되는 기회들)이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즉, 회사의 비전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과 알맞은 가격 (연봉)을 역시 포함해야 합니다.

재밋거리

  • 혼술족을 위한 바삭바삭 쥐포튀김
    학원 앞 포장마차에서 먹던 쥐포 튀김과는 다르네. 밀가루 계란 반죽에 쥐포를 튀기면 무슨 소스를 넣든 맛있다. 케첩만 있어도 충분하고 이렇게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다. 아… 군침 돈다.

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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