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스머프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2일

  • 화장실 왔으면 세면대는 한번 거쳐야지. 날이 춥다고 손도 안 씻고 나가나? 그러고 보니 병특할 때 책상 정리하라며 다른 사람을 못 살게 구는 관리자가 있었는데 Dung 누고 손 안 씻는 걸 목격하고 어이 없었다. ㅋㅋ(지저분하긴)2008-12-29 09:52:33
  • DRM 없는 전자책을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네. 저작권 보호가 제대로 안 되는 상황이니 무리한 요구겠지만. 소니 리더로 원서를 보니까 확실히 편하고 좋던데 한국어 책은 없어서 아쉬워서 하는 소리다.(전자책)2008-12-29 23:10:48
  • 국민은행은 KB, 농협은 NH로 브랜드 전략을 짰던데 겉멋만 들어선. 미쯔비시는 MB로 브랜드하면 아주 웃겼을텐데 ㅋㅋ(쓸데없는짓)2008-12-31 21:57:51
  • 특허 괴물(쯧쯧)2009-01-02 10:27:32
  • ophcrack를 한번 돌려보자. Live CD를 구워서 부팅하면 알아서 해준다. 윈도우 계정의 암호를 뚫는 프로그램인데 다행히 내 암호는 무사했다. 혹자는 암호를 잊었을 때 복구용으로 쓴다지만 이런 걸로 뚫리는 암호는 있으나 마나.(보안)2009-01-02 10:41:19
  • 마천루의 하워드 로크는 철근 콘크리트란 새로운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그리식 건축 양식을 답습하는 자들을 비판한다. 3D 기술에다 웹 페이지식 UI를 도입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건 범죄라구!(에휴)2009-01-02 14:58:05
  • 클라이언트 쪽에서 지체되는 바람에 잠시 한가한 덕분에 미니라이프에 이스터에그를 넣을 시간이 있다. 엄밀히 말해 이스터에그는 아니고 그저 비공식 기능일 뿐이지만. 비공식 기능이라 해도 “나 이거 만들어요”라고 떠들어놨으니 태클 안 걸겠지?(에라몰라)2009-01-02 20:35:13

이 글은 똘똘이-스머프님의 2008년 12월 29일에서 2009년 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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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DevSecOps, AWS,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관리, SaaS 의 활용과 내재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지인이라면 가볍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의 현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협의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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