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IT 취업 백서 #6 회사 다니면서 색다른 경험들

안녕하세요 벌써 6편입니다.

오늘은 호주에서 일하면서 느낀 것을 대충 써보려고 합니다.
뭔가 중요한 내용을 쓰기엔 귀찮아서 그렇습니다.

  • 호주는 전통적으로(?) 8시30분 ~ 4시30분 근무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8시~10시 사이 자율 출근입니다.
  • 이런 저런 인종이 많이 섞여있지만, 동양인(=중국계 분들)은 눈에 띄게 IT와 회계에 몰려있습니다.
  • 직급(?)이 올라 갈 수록 오리지날 호주 백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 바로 옆에 앉아있어도 그 사람이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마주치면 ‘Hey’라도 한마디 하면서 눈인사를 주고 받아야합니다.
  • 저녁 시간이 되면 건물이 자동으로 셧다운 됩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은 6시가 되면 나갈 수는 있지만 들어 올 수는 없습니다.
  • 크리스마스 때에 10일간 단체 휴가입니다. 건물이 10일간 셧다운 되기 때문이라는데 핑계 같습니다….
  • 세금을 낸다는 가정하에, 10만불 벌면 한국에서 한 5~6천만원 버는 수준의 삶을 살게 되겠습니다.
  • 올해 이 팀에 필요한 인원이 6명이다! 이러는데 1달에 1명씩 천천히 직원을 뽑습니다. 그리고 이 직원들이 출근하려면 또 2-4주씩 기다립니다.
  • 느긋한 것과 꼼꼼한 것은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본인의 주 업무는 다 잘하고 문제없습니다.
  • 놀랍게도 매니저들이 일반 직원보다 열심히 일하고 책임감도 크고, 더높은 분들도 정말로 일을 합니다. 거짓말 같죠? 정말입니다.
  •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김명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 DaHyun Kim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사항 댓글로 달아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제리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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