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스타트업을 차린다면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 싶어 몇 가지 조사해봤다.

문자 채팅

GTalk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은 Google Business Apps를 이용하기 때문에 GTalk를 사내 메신저로 쓰면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HipChat

인당 매월 2달러로 매우 저렴한 서비스인데 단순 채팅이 아니라 사내 게시판, 화상 채팅 등 여러 역할을 한다. 세부 사항은 이 글 아래에서 다룬다.

XMPP/Jabber 등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직접 구현하기

Jabber 서버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설치와 운영이 가능하다. 통계라던가 부가 서비스가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스타트업은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에 Google Business Apps 같은 서비스를 쓰는 상황이라면 자체 구현과 운영에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

  • LDAP 연동이 된다.
  • XMPP 서버를 외부에 노출하면 프록시 서버가 따로 필요 없이 밖에서 접속이 된다.
  • 화상채팅까지 되는 오픈소스 솔루션도 있다.

Bonjour

Mac OS X만 운영체제로 쓴다면 별도의 작업 없이 Bonjour 를 이용해 채팅이 가능하다. 맥에 탑재된 메시지 앱이나 오픈소스 채팅 프로그램인 Adium 모두 Bonjour 채팅을 지원한다.

메시지에서

  • 망이 같을 때만 사용 가능하므로 외부 기기의 접속이 문제가 된다.
  • 프록시 서버를 구성해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식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화상 회의

아래 서비스는 모두 문자 채팅과 화상 회의를 함께 제공한다.

스카이프

  • 전통의 강자!
  • 화상 회의는 유료이다.
  • 품질이 우수하다.
  • PC, Mac,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 써드 파티 솔루션을 이용하면 회의 녹화 등의 부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 국제 전화가 된다.

Facebook

  • 무료.
  • 스카이프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1:1 통화만 된다.
  • 페이스북은 매우 개인적인 공간이라 사업용으로 쓰기에 부적합하다.

ooVoo

우부

Google+ 행아웃

HipChat

  • JIRA로 유명한 Atlassian에서 새롭게 내놓은 서비스다.
  • PC, Mac,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 파일 공유가 쉽다.
  • 트위터 같은 멘션 기능이 모바일 서비스 등과 연동이 되므로 채팅 서비스는 가장 훌륭하다.
  • 사내 게시판의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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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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