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산성대로를 따라 남한산성 올라가는 길에 잠시 들린 홍콩반점.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장사 잘 되는 홍콩반점 중 하나일 것이다. 1시 반에서 3시 반 사이에 이곳을 지나갔는데 항상 만석이고 대기 중인 손님이 넷 이상이다. 대학로와 달리 가족이나 나이 드신 분이 많다. 대문에 걸린 백종원씨 사진을 보고 반가워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 인기를 실감했다.

홍콩반점을 지나 남한산성 입구에 도착하니 각종 현수막이 즐비하다. 인파가 몰리는 등산로 입구이니 경찰서와 시청에서 정책 홍보를 하기에 딱 좋겠지. 아무튼 성남시민은 누구나 자전거 보험에 자동가입된다 하니 기쁘네. 자전거 보험을 따로 들곤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최 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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