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Amazon의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Baby-Age 2에서 두 권 골라서 샀다. DINOSAUR DANCE는 이제 돌이 막 지난 아이에게 딱 맞다. 귀염둥이 공룡이 춤추는 모습이 한장씩 담겼다. 아직도 공룡 한마리의 이름은 통 모르겠지만 어차피 아이는 그림만 보니까 무슨 상관인가 싶다.

BABY Loves Aerospace Engineering!는 좀더 큰 아이에게 적합하다. 2세 이하의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이라는데 태어난지 2년밖에 안 된 아이가 정말 이 책을 이해하려나? 내 기억에는 새와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는 유치원 졸업할 무렵에나 배웠던 것 같은데 말이지. 21세기 신인류는 뭔가 다른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는 마음에 드는데 우선 성역할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사고방식을 아이가 익히는데 도움이 되지 싶다. 그리고 인종적 편견을 학습하기 전에 다양한 인종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데도 유용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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