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맛집 탐방 – NY B&B

우연히 발견한 New York식 버거 전문점이다. 물론 뉴욕을 간 적이 없으니 비교할 대상이라곤 버거 조인트 뉴욕뿐이지만 뉴욕식 버거가 확실한 것 같다. 주인장도 구수한 미국 교포식 한국어를 구사하는 정겨운 곳이다. “소다 더 줄까?”라는데 기분 나쁘지 않고 왜 이리 친근한지.

샌드위치 한번, 버거 한번 먹었는데 둘 다 수준급이다. 버거 단품이 대략 1.2만원 정도이니 결코 싸지는 않다. 거기에 탄산음료와 프렌치 후라이를 추가하면 1.8만원 이상이다. 그럼에도 가성비를 묻는다면 돈이 아깝지 않다고 답하겠다. 맛이 일품이니까.

역시 뉴욕식 버거라면 쉐이크가 필수! 6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주문하면 그때부터 만들기 시작한다. 역시나 맛 하나는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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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재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고성능 서버 엔진, 데이터베이스, 지속적인 통합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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