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o Joins Salesforce

Tempo 캘린더 앱이 사라지네. 세일즈포스에 회사가 넘어가고 서비스는 곧 닫는다고 한다.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데 이렇게 끝나네. 회사가 망해서 오갈 데 없어진 건 아니니까 다행이지만 안타깝네. Source: Tempo Joins Salesforce

Tableau : Automatic House Plant Watering Tray

요새 화려한 스마트 화분이 많이 나오지만 이 제품은 특별하네. LED 조명이나 필터 같은 복잡한 부속품은 없다. 순수하게 물리적인 힘만으로 뿌리에 물을 조금씩 꾸준히 내보낸다. 굳이 말하자면 종이 가습기 같은 느낌이네. 전기를 쓰지 않으니 일반적인 스마트 화분과 달리 장소의 제약이 덜하지 싶다. 가격은 화분 세 개짜리가 우리 돈으로 약 15만원이니까 싸진 …

저작도구 추천

Mac OS X용 글쓰기 도구 Ulysses 노트 형식으로 마크다운 문서를 구성한다. 트라이얼을 써보고 내 취향인지 판단하면 된다. Scrivener 논문, 시나리오, 소설 등을 …

Spotter Uniq

Spotter Uniq

Customizable multipurpose sensor Source: Spotter Uniq 소리, 빛, 온도, 습도, 움직임 등을 탐지하는 여러 센서와 버튼 등을 자기 마음대로 조합해서 주문하는 체계네. …

Weather Point – 휴대용 기상대

자외선, 습도 등을 측정하는 센서가 내장된 제품이다. 한마디로 말해 걸어다니는 기상청이다. 휴대폰 앱과 연결해 현장의 일기를 예측해준다. 가격이 싸고 한국으로 배송까지 해줘서 재밋거리로 이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한참 뒤에 잊을만 할 때 도착하겠지.

Imbue – 아름답고 실용적인 차 텀블러

차를 우리는 비슷한 제품은 많다. 하지만 이 제품은 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한발 앞서네. 무엇보다 티트레이너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보통은 차를 담는 망을 고정하기 위해 물리적인 구조를 만드는데 이 제품은 자석을 이용한다. 그 구조가 자세히 나오지는 않는데 설명을 읽어보니 상당히 편리할 것 같다. 차 망을 뺀고 낀다고 망을 오른쪽으로 돌렸다 왼쪽으로 돌렸다 하기 귀찮았는데 아이디어 좋네.

Thousand – 흥미로운 자전거 헬멧

디자인, 실용성 모두 만점이네. 다만 자석으로 스트랩 버클(우리말로는 뭐라 하지?)을 만든 점이 마음에 걸리네. 사고가 났을 때 버클이 바로 풀리고 헬멧이 떨어져 나가는 것 아냐? 아니려나?